층고와 천정고 차이에 대한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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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 건축물 공사 등 우리 일상에서 ‘층고’와 ‘천정고’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두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계약 등 때로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로 구분되어 사용될 필요가 있는 이 두 용어에 대해서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층고와 천정고 썸네일

1. 층고와 천정고란?

먼저 기본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1. 층고 의 뜻

한 층의 바닥구조체 상단 에서 다음 층 바닥구조체 상단 까지의 높이

층고는 구조물의 높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1.2. 천정고 의 뜻

바닥 마감재(강화마루, 타일 등)위에서 천정마감(텍스, 천정)까지의 높이

천정고는 그 공간안에서 느끼는 개방감, 공간감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층고와 천정고 비교
층고와 천정고 비교

 

2. 바닥 구조체란?

건축물이 하중, 바람 등의 충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건물을 지탱하는 뼈대를 “구조(Structure)”라고 합니다.
그 구조 위에, 가벽을 치거나, 바닥에 마루를 깔 거나 하는 것들을 건축용어로 “마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구조물에는 “기초”도 있을 수 있고, “기둥, 벽”도 있을 수 있고, 층별 바닥을 형성하는 “슬래브(Slab)”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여기서의 “바닥구조체”는 “슬래브”를 의미합니다.

즉, 바닥구조체란 건축용어로 “슬래브(Slab)”를 뜻 합니다.

 

3. 아파트 층고와 천정고

아파트의 층고는 보통 2.8m 정도 이며, 천정고는 보통 2.3m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 천정고

아파트 천정고는 요즘 대부분 2.3m를 유지합니다. 시공사 브랜드 이미지 재고를 위해 천정고를 2.4m 확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10cm 차이는 공간감 측면에서 굉장한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만, 단점으로 냉난방 효율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층고

일반적으로 2.8m 정도를 기준합니다. 천정속에 배관이 들어갈 공간이 많이 필요하거나, 바닥 차음을 위한 바닥두께가 두꺼워 지거나 하는 등의 변화에 따라 층고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보통 2.8m~2.85m 정도가 가장 보편화 된 높이입니다.
층고가 높아지면, 천정고를 높게 확보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거나 천정속 배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시공상 문제를 해결하거나, 바닥 차음 효과를 증대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지만, 건물의 높이가 높아지게 되므로, 28층까지 지을 수 있는 곳에 27층까지 밖에 못 짓는 사례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상가, 공장 등의 층고와 천정고

사무실의 경우 천정고는 보통 2.5m 정도로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장

일반적으로 천정고 6m(층고 7m 이상)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용도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부동산 거래 트렌드가 그렇습니다.

상가(사무실)

보통 사무실의 천정고는 2.4~2.5m 정도로 설계합니다. 전시실이나 홀 등은 3m정도로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 또한 건축물의 용도나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층고와 천정고 영상 설명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 설명을 첨부 드립니다.

 

6. 맺음말

부동산 거래, 건축물 의뢰 등 중요한 의사소통에서 두 용어의 명확한 이해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이 정보를 통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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